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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철권7을 그만두는 사람들.






철7 출시 이후 사람들 대부분이 접었다.
신작 이후 접다니 어떻게 보면 상당히 아이러니한데..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유 여러가지

1. 철권7 유통사의 운영, 그리고 500원.

철권에 ㅊ자도 모르는듯한 운영, 캐릭터 업데이트나 텍넷 업데이트 항상 느리고.
무엇보다 일본에서 수입한 기기를 한국내에서 매우 비싸게 판매함.
이 때문에 업주들의 울며 겨자먹기로
500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고 유저들은 비싼 가격에 질려 하나 둘 접는 추세.
나 같아도 5분에 500원 한판 할바에 천원 내고 피시방 간다.


2. 유통사가 도입한 레버, 버튼, 온라인 환경.

철7 출시로 새로운 레버와 버튼을 도입했는데 입증되지 않은,
엄청나게 안 좋다는 평가.
게다가 온라인을 어떻게 깔았는지 게임장마다 렉의 편차가 있으며
어느 게임장은 게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렉이 유발됨.
격투게임에 렉이라니?
렉과 더불어 레버와 버튼이 좋지 않아 반응 조차 이상하게 나감.
플스를 하면 내 스틱, 내 레버로 즐길 수 있는데
왜 이 게임은 입력조차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정말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 부분.
철7은 신작 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연구할 요소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어떤 판정이 발생할 때 이게 렉 때문인지 아니면 레버와 버튼 때문인지
아니면 고유 게임이 이렇게 나온 건지 알아낼 방도가 없음.


3. 온라인 시스템의 도입. 무조건적인 데스매치 환경.

예전 오프라인처럼 즐겜 혹은 만나서 게임하는 친목
그런 아날로그 적인 게임을 할 수가 없음.
계급으로 사람을 만나게 해 놓은 시스템은 이해되지만,
프리게임, 친목게임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배려를 안 하는 시스템이다.
친구랑 게임 한판 하기도 힘든데, 왜? 계급이 달라서.
오프라인으로 게임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오프라인 한번 하면
온라인으로 전환이 안되는데 이건 어떻게 하란 건지..
게다가 고계급 유저들은 상대가 얼마 없기 떄문에
서치를 돌려도 보스끝판 깨고 나오는 일이 부지기수.
연습조차 못 하는 시스템이다.

격투게임이란 다양한 유저들, 다양한 캐릭을 만나 게임을 하는것이 본질이라 생각하며
이 점이 가장 재밌는 점 같다.
이 온라인 시스템은 단지 남코의 섣부른 이상적인 아이디어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유저가 많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한 생각?..뭐 일본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게임이 흥한다지만
분명 3번 부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걸.



일단 위 세 가지가 가장 문제점이 아닐까..
추가로 항상 논란되는 부카드 부분은..
무조건적으로 비난 할 수 없는 것이 3번 시스템 때문이라 생각한다.


사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깔끔하고 재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환경이 게임을 재미없게 만든다.
나는 2,3번 때문에 못 해 먹겠다.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격투게임을 잘 하는 법.





1. 즐긴다

패배와 승리를 즐긴다.
패배는 즐기기 쉽지 않지만..그냥 이해해야지

2. 복기

패배와 승리시 왜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지 복기한다.
승리 시 상대가 내 기술을 왜 맞았는지 알아야 한다.
패배 시 상대가 왜 그 기술을 썻는지, 나는 왜 맞았는 지,
모르는 프레임, 판정이 있었는지
부족한 점이 없게 다 이해해야 한다.

3. 정보

캐릭터 특성, 프레임, 격투 스타일 전부 공부해야됨
공부라고 해서 너무 딱딱한 거 같으면,
그냥 생각하며 플레이하길. 자연스레 알게됨
시간과 코인은 더 소모되겠지만.

4. 인맥

별 건 아니고 같이 게임하는 지인이 있으면 편함.
또 게임을 넘어서 게임에 대해 얘기하는 것만으로
서로의 실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게임 자체도 훠어어얼씬 재밌어짐.

5. ???
또 있으려나 아몰랑

철권7 모탈컴뱃 철권태그2







모탈컴뱃 2일 전에 구입.
플레이 2일차.. 철권 이후 처음 시작하고 처음으로 배워보고싶은 격투게임인데

그만큼 너무 재미있다..

근데 한국내에서 커뮤니티가 거의 전무하고 배우고 같이 게임하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재미가 반감될 듯.

격투게임은 같이 해야 두 배로 재미있는 법인데 뭔가 아쉽다

모탈 합시다!!!


그런 의미로 철권은 아직 국내에서 정보화가 꽤 되있어서 괜찮은 편인데
입문자한테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입문자들에게 어떤 식이던지 도움을 주고 싶다 여기다가 글이라도 작성해야하나 음..